우리 fisa 2기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6주차

어느덧 우리 fisa에 들어오고 한달이 넘었다 !!
 
한 달만에 프론트앤드 과정이 끝나고 이제 백앤드 과정이 시작되었따 ㅋㅋ 
 

 
어떻게 보면 백앤드 개발자가 되어 보겠다고 시작한 나로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단계이다.

 
백앤드에 입문하기 위해서는 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 등의 언어가 있는데, 나는 자바를 주력으로 공부해 왔었다.
과거 기본 개념서를 한 권을 공부하고 현재까지 알고리즘을 꾸준히 풀고 있는데, 본격적으로 백앤드 과정에 들어가고 주력으로 자바를 활용할 예정인데 개념을 한 번더 복습을 해보는 좋은 시간과 더불어 내가 하고자하는 백앤드 개발자로서 큰 성장의 계기가 될거라고 확신한다 !!
 
 

 
이제 프론트앤드의 자바스크립트가 끝나면서 개인적으로 복습할 책 한 권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구매했다.
나는 주력 부분으로 백앤드를 생각하고 있고, 저번 한 달간 배운 자바스크립트를 복습하는 차원에서 이 책을 구매했다.
물론 React관련해서 할 수도 있지만, 나의 목표에 따르면 현 시점에서 이 책을 통해 js를 복습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
 
퐈이팅 하게 한 ~ 두 달 정도 기간을 잡고 끝내보장
 

 
ㅋㅋㅋㅋ 내 옆 짝궁님의 간식 창고이다.. 나는 건강 관리를 위해 밀가루 금지, 군것질 금지 등 실천하고 있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옆에 쌓아 두니 먹고 싶긴한데 ㅠ 그래도 예전보다 확실히 먹는 양이 줄었다 !! 
 
 

 
어느덧 !! 프론트앤드 과정의 기술세미나가 다가 왔다 !!! 다음 주차에 진행되는데 ㅋㅋㅋ 우리 팀이 1등으로 발표를 한다..
발표는 내가 전반적으로 하게 되었다..
 
우리 팀의 발표 주제는 SSR과 CSR의 비교이당

직접 구현

 

피피티

 

키워드 대본

 
각각의 역할을 충실히 해서 나름 열심히 준비 중에 있다 ㅎㅎ
 
팀원이 나를 믿고 한 만큼 준비를 철저히 해야 겠따!

청취자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게, 청취자가 모르는 내용이라면 이해하기 쉽게!!

 
우리 발표의 전략이다 ㅋㅋ
 
*이 번 주차 추가 이슈!! 미모티콘!

ㅋㅋㅋㅋ 나의 미모티콘이다 !! 닮았나?

 
1. 이번 주 배운 것
이 번주는 본격적인 백앤드 과정에 앞서 자바에 대한 개념을  학습했다~!
 
자바의 기본적인 Basic Syntax인
변수
자료형
타입 변한
함수 & 메서드
등에 배웠다.
 
또한 자바는 OOP(Object - Oriented - Programming) 즉,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이란?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밍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추상화 시켜 상태와 행위를 가진 객체 로 만들고, 객체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로직을 구성하는 프로그래밍 방법이다.
 

이미지 출처에서 다시 그려보았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reddit.com/r/ProgrammerHumor/comments/418x95/theory_vs_reality/

[deleted by user] : r/ProgrammerHumor

 
 
객체란?
객체는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또는 식별자에 의해 참조되는 공간을 의미하며, 값을 저장할 변수와 작업을 수행할 메서드를 서로 연관된 것들끼리 묶어서 만든 것을 객체라고 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램ㅇ을 레고에 빗대 표현 할 수 있는데, 객체가 레고의 조각이 될 것이고 레고의 조각을 조립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방식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smartstore.naver.com
 

 

객체는 또한 레고 조각과도 비슷하게 여러군데에서 재사용 할 수 있는데 이는 부품화와 재사용성 이라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징을 보여준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특징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은 크게 추상화, 캡슐화, 상속, 다형성의 네 가지 특징을 가진다.
 
그렇기에 이번에 주차에 추상화, 캡슐화, 상속, 다형성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 이번 주에 겪은 시행착오와 극복
 
본격적으로 백앤드 과정으로 들어가면서 맥북 사용자들의 이클립스 호환성에 이슈가 있었다 !! ㅋㅋ ㅠ
 
현재는 교육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조금 낮은 버전의 이클립스를 활용해서 헤쳐나가는 방식으로 학습을 진행하는데, 
 
2018년용 이클립스는 맥북과의 호환 문제가 있다 ㅠㅠ
 
https://jiholine10.tistory.com/187

이클립스 2018 설치 오류

 
하지만, 맥북 사용자로서 좌절하지 않고 ㅋㅋ 계속 쌓아온 찾기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맥북과 호환되는 버전을 찾아 설치하고 실행시켰다 !!
 
강사님이 따로 맥북 사용자들을 위한 방법을 링크에 올려두시고 진행하시기 때문에 맥북 사용자가 수업을 따라가는데 어려움은 크게 없지만, 그래도 수업은 윈도우 기반이기 때문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할 것이당 ㅋㅋ 
 
*문제 발생! -> 깊은 호흡을 통해 안정을 찾은 뒤 검색 해결 검색 해결 ㅋㅋ
 
그래도 해결하면 뿌듯하고 맥북과 더 가까우지며, 컴퓨터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끈기가 상승한다 ㅎㅎ
 
 
3. 앞으로 어디에 적용

1. 객체지향언어인 자바를 활용하여 객체 끼리 상호작용 하는 것을 실습했었는데, 이를 활용해서 각각의 기능을 넣어 전체적인 application을 만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2. 필드 자체에 직접적으로 접근해서 바꾸는 것보다 getter setter을 활용하여 바꿈으로써 보안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공통된 부분이 있다면, 추상화를 통해 공통된 부분을 묶어서 부모 클래스를 만들고 그 밑으로 자식 클래스를 만들어 중복된 코드를 줄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공부를 통해 객체지향언어의 이점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 수 있었고, 향후 자바를 이용할 때 이러한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적화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4. 현재까지의 학습 평가 및 다음 학습을 위한 다짐/목표
 
저번 한 달 동안 프론트앤드에 대해 공부를 하고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프론트 앤드의 이해도를 높여 왔다. 이제는 이해도를 바탕으로 더 깊게 공부해보려고 node.js 관련 교과서를 하나 구매했다 !! 한 달 정도 계획을 잡고 복습을 하면서 프론트앤드 때 배운 자바스크립트를 복습하는 동시에, 주력으로 잡고 공부하고 있는 백앤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한다.
 
코딩테스트 같은 경우는 현재 꾸준히 하고 있는 상황이고, 조금 더 속도를 내어 심화 과정으로 넘어 가도록 해야겠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속도에 치중하지 말고, 정말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풀어보고 생각 정리하면서 블로그에 작성하겠다!
 
정처기도 꾸준히 하여 이번 돌아오는 새해 1월달 시험 접수하여 2월달에 시험을 치도록 하겠다.
 
CS공부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전부터 해오던 개념에 대한 정리를 하면서 블로그에 작성하며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CS에 대한 지식의 깊이를 높이겠다!!
 
이번 2023 수고했고!! 돌아오는 2024에 더 화이팅 넘치는 한 해로 살아가도록 하겠당
 

우리 조카들🤗

 
 
☀️해피 뉴이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