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fisa 2기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14주차

2월이 끝나가는 시점~~ 저번 주에 결심한 의지에 대한 행동 결과는 무사한가?

 

ㅋㅋㅋ 

 

내가 보았을 때는 반은 맞고 반은 아닌거 같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나의 생활에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는 한 주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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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얘기

 

 

이 번 한 주는 기술세미나로 시작한다. 정신없이 정처기 시험을 치고 곧바로 기술세미나를 준비했었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보니 밤을 샜다 ㅋㅋ ㅠ 결과적으로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REST API에 대해 깊은 공부를 할 수 있었고, REST API는 어느정도 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발표 준비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말 어려운 내용이기 때문에 나의 발표를 듣는 사람들은 이 발표로 이해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긴했다 ㅋㅋ ㅠ

 

나의 발표 내용을 담은 REST API

 

REST API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의미가 더해져 더 넓은 의미로 Roy Fielding이 REST API를 정의했지만, 현 시점에서 잘 안지켜지고 있는 셈이다. 나도 공부하면서 느꼈지만, 로이 필딩의 심정을 이해하면서도 현재 지켜지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충분히 납득이 가고 있다 ㅋㅋ 

이것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https://youtu.be/RP_f5dMoHFc?si=gTKbgRElxfw73RDe

 

이 강의를 추천한다 !!

 

 

드디어 시작한 SQLD !! 정처기 끝나고 바로 시작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공부량이 많지 않아서 조금 마음이 편해졌다 ㅋㅋ

하지만, 방심하면 클란다 ~~ 시험이 3/9일 이므로 시간 배분 잘해서 이 시험 역시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해야겠다!!

 

 

틈만 나면 눈오는 요즘

부산에서는 눈을 볼 일이 거의 없다. 진짜 내리기만 하면 부산은 교통이 마비되고 사람들은 설레임에 가득 찬다 ㅋㅋㅋㅋㅋ

근데 여기 수도권은 시도때도 없이 눈이 오더라구 ㅠ 날씨가 따뜻해지는가 ? 싶더니 그리고 비가 오나 싶더니 갑자기 눈으로 변신..

버스타고 잘 가고 있었는데, 지각할까봐 노심초사했었던 기억이 ㅎㅎ ㅠ

(다행히 세이프 했긴 했는데.. 아슬아슬 했다 ㅠㅠ 아 지각 안 하고 싶다.. 더 빨리 잠을 더 줄여야 하는건가 !!? 지금 평균 수면 4-5시간이라규 ㅜ)

 

 

삼겹살 소주는 몬참지

요즈음 우리 반 멤버들끼리 가끔 한 잔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ㅋㅋ 물론 자주 마시고 매번 이렇게 놀면 안 되겠지만 이 멤버들은 다들 엄청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라 가끔 이렇게 회포 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ㅎㅎ 이번에는 상암동에 있는 삼겹살 집에 갔었는데

아직 내 최애 합정에 있는 육부자는 못이기는 상황이다.. 육부자 ... 부산 제외하고 서울에서는 가장 맛있는 삼겹살 집이었다 ㅠㅠ (가성비도  쵝오!) 다음에는 삼겹살 소주 먹는다 하면 합정으로 강력하게 어필해야겠다 ㅋㅋㅋ

 

 

영등포의 한 유명 로또명당

그렇게 삼겹살 소주를 먹으며 돈을 엄청 썼던 나는 여의도에 있는 나의 친동생 집에서 자고 수원으로 내려가던 중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로또 상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 그렇게 사람이 많이 왔다 갔다 하는 건 본적이 없어서 나도 한 번 온김에 사고 싶어서 구매를 해봤따 ㅋㅋㅋ (내 인생 최초의 로또 복권 구매!!) 결과는 광탈이었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었고 나도 로또라는 것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 날이었다.

가끔씩 해봐야겠돠~.~

 

 

현재 만들고 있는 우리share

ㅋㅋㅋ 나는 요즘 우리 반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 4명에서 코드쉐어와 비슷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계기는 현재 코드쉐어 같은 경우, 광고가 너무 많고 좋은 광고가 아니라서 쓰는데 조금 무안할 때가 있다 ㅋㅋ 그래서 우리반만 쓸 수 있는 코드쉐어를 만들어 보자고 해서 현재 만들어 나가고 있다. 웹소캣을 이용해서 진행 중에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 ㅎㅎ 

아직 까지는 많이 미숙하지만, 강사님과 잘하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또한 우리들의 의지로 제대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

 

 

울 아버지 생신

 

이 번 주는 우리 아버지의 생신날이다 !! 🥳🥳🥳🥳 나는 동생과 함계 우선 꽃다발을 바로 선물했다 !

동생과 나는 현재 수도권에 거주 중이므로 아버지 생신 잔치는 영상으로 접할 수 있었다.

나를 키워주신 우리 아빠 너무 존경스럽다 ㅎㅎ 내가 열심히 살아서 다 보답할거다 !

생신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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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얘기

1. 이번 주 공부한 것

 

이 번 주는 리눅스에 대해 배웠다. 그래서 그런가 ~!! 드디어 맥북의 전성기가 찾아왔다는 느낌이 있었다 ㅋㅋㅋㅋ 

맥북은 리눅스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전부터 터미널을 이용하면 리눅스 명령어를 자주 접했고 사용했다.

물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확실히 우분투를 설치해야하고 환경설정을 다시 해야 하는 윈도우 기반 컴퓨터 보다는 이번 수업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었다.

 

그리고 AWS를 사용해 실제 배포까지 해보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리눅스

<<리눅스란>>

- 리눅스는 오픈 소스 운영 체제(OS) 중 하나로,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리소스를 관리하고 사용자와 프로그램 간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리눅스는 프로그램 개발, 웹 서버, 데이터베이스 서버 등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며, 안정성, 보안성, 유연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리눅스는 다양한 배포판으로 제공되며, 대표적으로 macOS, Ubuntu, CentOS 등이 있다. 각 배포판은 고유한 특징과 패키지 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리눅스 명령어>>

https://www.mireene.com/webimg/linux_tip1.htm

리눅스 기본 명령어

리눅스에 대한 명령어는 되게 많다. 현재 나는 여기저기 사이트에서 리눅스의 명령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위 사이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올려 본당

 

<<패키지 관리 툴>>

우분투를 사용하느냐 맥 os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패키지 관리 툴이 다르다.

맥 같은 경우는 homebrew를 통해 Ubuntu 같은 경우는 apt를 통해 패키지 업데이트, 설치 및 삭제를 한다.

 

간단하게 정리 하자면

 

yum은 RPM 기반의 패키지 자동 업데이터이자 설치/삭제 도구이다.

apt-*는 DEB(데비안 또는 우분투) 기반의 패키지 자동 업데이터, 설치/삭제 도구이다.

즉, 두개는 어떤 것에 기반을 두고 있는지의 차이이지 기능은 거진 동일한 패키지 관리 툴이다.

 

yum

yum search 패키지명 -> 원하는 패키지를 검색할 수 있다.

yum install 패키지명 -> 원하는 패키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apt

apt-catch search 검색어 -> 원하는 패키지 검색

apt-get install 패키지명 -> 원하는 패키지 검색

 

장점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 패키지 웹사이트 주소를 검색하고 들어가서 다운받는 과정이 필요없다.

또한, 의존성이 걸려있는 패키지들을 한 번에 설치해주는 장점이 있다.

 

brew

macOS는 이러한 것들을 homebrew에서 해준다.

 

이렇게 정리할 수가 있다.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쉘>>

 리눅스의 쉘은 명령어와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사용하는 인터페이스(Interface)이다.

쉘은 커널(Kernel)과 사용자간의 다리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용자로부터 명령을 받아 그것을 해석하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역할.

 

출처 : https://phoenixnap.com/kb/linux-shells

 

 

2. 쉘의 종류와 특징

쉘은 커널에서 분리된 별도의 프로그램이어서 다양한 종류의 쉘이 존재하고 지금도 발전 중이다.

 

1. Bourne Shell (sh)

- Bounce Shell(sh)은 유닉스 쉘의 오리지날이다. 이 오리지날 쉘을 통해 더 좋은 쉘들이 발전!

• 프롬포트(prompt) - 일반 유저는 $ 프롬포트를 사용하고, root 유저는 # 프롬포트를 사용한다.

 

*프롬프트(prompt) : 컴퓨터 터미널 또는 터미널 에뮬레이터의 CLI(커맨드 라인 인터페이스)의 명령줄 대기모드를 가리킨다.

 

2. bash(배쉬)

- 현재 리눅스의 표준 쉘이다. 우분투와 페도라가 배쉬 셀을 사용한다. bash쉘은 sh 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GNU 프로젝트를 위해 개발한 bash 쉘이다. 

 

*GNU는 자유로운 소프트웨어를 희망하는 프로젝트이다.

 

3. zsh(Z쉘)

- bash와 마찬가지로 sh의 확장 된 버전이다.

 

장점

zsh 와 bash는 유사하고 인상적인 기능을 공유하지만 특정 도구도 있다. bash에서 찾을 수 없는 확장성, 더 큰 사용자 정의 및 고급 기능을 찾고 있다면 Oh My Zsh 프레임워크와 결합된 zsh 셸이 좋다.

 

4. 총평

엄청 드라막틱하게 큰 차이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현재, 맥북은 zsh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라고 하니 한 번 쯤은 정리하고 간다. 확실한건 zsh가 확장성이 더욱 크기 때문에 향후 더 효율적으로 우리에게 이점을 줄 것은 분명해 보인다.

 

보다시피 내용이 참많다 ㅋㅋ

현재 여기까지 리눅스를 공부했고 지속해서 공부해 나가고 있다.

더 많이 배워서 나의 블로그에 따로 정리 해나가겠다!!

 

AWS

<<AWS란>>

 아마존닷컴에서 개발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가상 컴퓨터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인프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와 개발자가 웹 서비스를 사용하여 확장 가능하고 정교한 애플리케이션 구축하도록 지원해준다. 현재 소규머 법인 회사 및 개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을 이용하기 위해 많은 거대 기업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 기존의 물리적인 형태의 실물 컴퓨팅 리소스를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로 하여금 네트워크 상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의 자원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세 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출처 :&nbsp;https://goddaehee.tistory.com/174

 

IaaS(Infrasturcture as a Service)

 - AWS, 네이버플랫폼과 같은 인프라스트럭쳐를 제공하는 서비스- 가상 서버 또는 스토리지, 가상 네트워크 등의 리소스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물리적인 하드웨어를 직접 관리할 필요가 없다.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이용을 해서 컴퓨터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 DB 또는 Application 서버 등의 미들웨어를 제공한다.

- 하드웨어/OS/미들웨어 에 대한 관리는 서비스 제공자가 하며, 사용자는 제공된 미들웨어만 사용할 수 있다.

- 주로 개발 환경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OS, DB, WAS, JDK)

- 기본 인프라를 관리할 필요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게 해준다.

 

SaaS(Software as a Service)

- 소프트웨어 또는 애플리케이션의 기능만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웹 메일, ERP 등과 같은 형태의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EC2 서버를 활용한 배포 과정>>

이번 수업 때는 IaaS 기법을 사용했는 EC2 서버에서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배포해보는 실습시간을 가졌다.

 

1. EC2 서버 생성 순서

 

1. 우선 인스턴스를 생성해야 한다. 인스턴스 시작을 눌려준다.

 

 

2. Ubuntu 리눅스를 사용할 것이므로 Ubuntu를 클릭해주고 AMI를 아래와 같은 걸로 선택해준다.

 

 

3. 그 다음 키페어를 설정해줘야하는데 만들었던 나의 키 페어를 검색해서 추가 해준다.

 

 

4. 기존 보안 그룹 선택으로 설정해 주고 일반 보안 그룹 역시 아래와 같이 내 것을 찾아 넣어준다.

 

 

5.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스턴스 시작으로 인스턴스를 생성해준다.

 

 

6. 인스턴스를 생성하면 아래와 같이 생성이 된다. (나는 여러 번 생성했기 때문에 4개이다)

 

 

 

7.  사용하고자 하는 인스턴스에 들어가서 인스터 상태를 시작으로 변경해주고 실행시킨다.

 

 

8. 실행을 시키면  아래에 ssh ~~ 을 볼 수 있는데 이를 복사한다.

 

 

9. 터미널에서 나의 rsa 키가 있는 폴더로 경로로 이동을 한다.

 

 

10. 그리고 sudo 를 붙인 뒤 아까 복사한 ssh를 붙여놓고 실행시킨다. 

 

 

11. 그러면 최종적으로 Ubuntu 기반 EC2 서버에 접속할 수 있다.

 

2. 빌드 후 배포

 

 1. 이제 여기는 AWS에서 제공해주는 서버이므로 내 컴퓨터에 설치해둔 자바, mysql 등이 없기 때문에 다시 설치를 해줘야 한다.

그리고 내가 사용하고 있는 빌드 툴(ex gradle, maven) 설치하고 build 시킨 뒤, jar 파일을 생성해주고 최종적으로 배포를 진행한다.

 

 

 

2.  배포한 뒤, 자동 할당된 IP 주소를 기본으로 해서 내가 정해준 PORT 번호를 입력하여 최종적으로 배포가 되었는지 확인한다.

 

 

 

이를 활용해서 아까 말했던 내가 만들고 있는 코드쉐어도 배포해보는 실습을 가졌다. 이 외에도 react를 배포하는 법 등 다양하게 배웠다. 아직까지 공부를 하고 있어서 향후, 정리한 다음에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겠당

 

2. 이 번 주 시행 착오

 

 이 번 주 겪은 시행착오는 크게는 없지만, 아직까지 돌아오지 않는 생활 패턴이다 ㅋㅋ 연휴 이후로 규칙적으로 사는 것이 좀 많이 망가진 상태이다. 물론 열심히 살고는 있지만 !! 기존에 비해서 말이다! 더 큰 도약이 있기 위해서는 이럴수록 나를 더 잘 다스려야 한다. 힘든 거 안다. 하지만 해내야 한다. 그래야 성장이 있기 때문이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다시 나를 바라보며 규칙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신경을 써보자!!

 

3. 앞으로 어디에 적용

 

 리눅스와 AWS를 통해 조금 더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 수 있었고, 특히 네트워크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었다. 향후, AWS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주는 기술세미나도 있다보니, 수업한 내용은 많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공부해야 할 양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공부를 하고 정리해 나가야겠다 !!

 

4. 현재까지의 학습 평가 및 다음 학습을 위한 다짐/목표

 

 - 프론트 앤드 -

천천히 시작하고 있다. 정말 할 거 천지다 ㅎㅎ ㅋㅋㅋ 하지만 모든 위력은 복습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꾸준하게 복습하자.

 

- 백앤드 -

Spring boot 8단원까지 현재 마무리한 상태이다. 뒷 내용은 AWS를 활용한 배포도 나오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부하여 이번에 배운 AWS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활용도도 높여 보자. 그리고 인프런 강의 HTTP/HTTPS도 이제 슬 시작해서 공부를 해야겠다.

 

- SQLD -

이번 주는 과목 1을 끝내는 것으로 목표로 했다. 내가 정해진 목표대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 면접 준비 강의 -

이번에 아나운서에게 배우는 면접 챌린지 강의를 지원해서 선발되어 교육생이 되었다. 이 역시 꾸준히 하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자체에서 제공해주는 여러 혜택이 있기 때문에 열심히 할 예정이다.

 

- 코딩 테스트 -

이번 주 부터 백준 문제도 같이 시작했다. 매일 평균 2문제 다음 주도 잘 지켜나가자 !!

 

 

정말 하루하루도 여유로운적 없지만 잘하고 있는 나 자신 칭찬해 ~~😊

 

다음 주도 화이팅 ☀️